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감상평1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줄거리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홀로 남겨진 이복 동생 스즈를 만납니다. 어렸을 적 본인과 많이 닮은 스즈에게 마음이 쓰여 함께 살자고 제안하는 맏언니 사치! 막내와 3 자매의 모습은 엄마가 달라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15년 개봉작입니다. 일본의 국민 여동생 히로세 스즈가 영화 속에서 동명 스즈로 출연합니다. 맏언니는 우리나라에서 우익 배우로 알려진 아야세 하루카. 둘째 언니는 나가사와 마사미. 셋째 언니는 카호가 연기하고 있습니다. 자매들의 개인적인 사정 맏언니 사치는 간호사입니다. 남자 친구는 있지만 불륜관계입니다. 둘째 언니 요시노는 남자 친구에게 돈을.. 2022.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